안녕하세요
학습멘토 형우쌤입니다.
오늘은 평소와는 달리 유학에 대해
정보를 알려드릴려고 해요.
유학과 이민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다들 다르시겠지만
최근에 캐나다 조기유학이 인기가 많아진 이유는
다른 해외 유학에 비해 저렴한 비용과
안정적인 주거환경의 영향이 크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캐나다 조기유학을 원하실 때
어느 곳으로 가면 좋을지를
자세히 알아볼려고 해요.
캐나다 조기유학의 경우에는
아이가 혼자 가거나
부모님이 함께가느냐에 따라
추천해드릴 수 있는 지역이 다릅니다.
우선적으로 아이가 혼자 갈때 추천하는 지역은
동부 노바스코샤 주 지역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노바스코샤 주가 유명하지는 않지만
대서양에서의 중심지이며
북미권에서는 이미 교육 중심 도시로써
자리가 잡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바스코샤 주에서는 학생 수당 학교수가 가장 많고
SMU 대학교, 델하우지 등등
오랜 기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지역입니다.
또한 도시의 규모가 크지 않은
소규모의 도시이기 때문에
이민자, 유학생의 비율이 적어서
백인의 비율이 꽤나 높은 지역 중 하나입니다.
이는 유학을 가면서 현지의 영어를
많이 경험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된다는 말이랑 똑같습니다.
다음으로 부모님과
캐나다 조기유학을 생각을 하고 있으신다면
중무 마니토바 주를
추천 해드릴게요!
마니토바주의 주도에 많은 수의 학교가 위치하며
안전하면서도 조용한 학군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장점이
아파트 렌트비가 저렴한 편에 속해
동반하여 유학을 가시면 효율적으로 생활이 가능하다는게
큰~장점입니다!
추가로 마니토바 주의 학군에서는
유학생들의 상담을 부모와 연결하여
정기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퀄리티에 케어 시스템이 구비되어 있다고
볼 수 있는거죠.
마지막으로 캐나다 조기유학
추천해드릴 지역은 바로
서부 BC주 입니다.
이 지역에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바로 조기유학의 중심지로써
기후와 날씨가 상당히 좋은 큰 장점이 있어요.
때문에 여러가지 야외 할동을 즐길 수 있고
야외 프로그램도 진행할 수 있는 거죠.
때문에 아이와 부모님 둘 다 만족도가 높고
쉽게 적응을 할 수 있는 지역이에요.
빅토리아 학군의 경우 쾌적하며
치안이 안전한게 장점인 학군이에요.
국제학생들의 비율이 가장 낮은 지역이며
전통적인 부촌 지역이기에
제일 우수한 영어의 교육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BC주 에서는 예체능 계열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특히 캐나다 명문대 미대로 100% 진학이 가능한
로얄 아트 하이스쿨이 있기 때문에
더욱 추천해드리고 있어요.
최근에는 노바스코샤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캐나다 조기유학 프로그램인
NSISP의 20년도 9월 입학이
이번년도 3월 15일에 마감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21년 2월 입학 신청을
지금부터 받고 있기 때문에
캐나다 조기유학을 보내고 싶은
학부모님들이나 가고싶으신 학생분들이라면
미리 방문상담을 한번 받아보시고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노바스코샤 주에 총 7개의 교육청이 있는데
그 속에 속한 공립학교에서
캐나다 조기유학을 진행하는 것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NSISP라고 합니다.
일반 어학원에서 운영하는 것이 아니고
나라에서 교육청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믿음직하게 캐나다 조기유학을 진행하실 수 있어요.
진행을 시작 하실 때
교육청에서 학교로 배정해주기 때문에
유학생의 비율을 조율하여 넣어준답니다.
그렇기에 한 곳에 유학생들의 비율이
5명 이하로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영어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정말 마지막으로 비용의 경우
캐나다 조기유학중에서 제일 효율적인 비용입니다.
학비와 가디언, 홈스테이 등 모든 비용을
합쳐 $18,000정도가 들어갑니다.
타 지역에 비해서
안전하고 합리저인 비용으로
캐나다 조기유학 준비해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물론 유학은 비용이 큰 문제이고
진로에 큰 영향을 끼치는 문제이기에
섵불리 선택하시기 보다는
방문상담을 통해 전문가에게
상세한 안내를 받고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래 네임카드 눌러서 문의주시면
방문상담 일정 잡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